'복면가왕' 램프의 요정 지목 김경호, "긴 머리로 인해 20여 년 동안 목욕탕 안 가"
스크롤 이동 상태바
'복면가왕' 램프의 요정 지목 김경호, "긴 머리로 인해 20여 년 동안 목욕탕 안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경호 긴 머리 에피소드

▲ 복면가왕 램프의 요정 지목 김경호 (사진: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 ⓒ뉴스타운

가수 김경호가 '복면가왕' 램프의 요정으로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램프의 요정이 김경호가 맞다면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긴 머리는 어떻게 감췄을까하는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김경호는 긴 머리로 인해 벌어진 황당 에피소드를 겪은 바 있음을 고백했다.

김경호는 한 방송에서 "긴 머리 때문에 어려움을 겪은 일이 있냐"는 질문에 "내가 어떤 일을 겪은 뒤로 20여년을 대중목욕탕을 안 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경호는 "들어갔다가 탈의를 하고 물도 묻히지 못했다. 그런데 사람들은 남자가 머리가 길고, 마르고, 하얀 몸을 가졌다는 것을 이해 못하더라. 한 할아버지가 경찰에 신고를 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경호는 "목욕탕에 갈 때 신분증을 왜 가지고 가겠냐. 출동한 경찰에게 나는 정상적인 사람이고, 정상적인 환경에서 자랐다고 한참 설명을 했다. 하지만 당시엔 직어도 없어서 설명을 하기가 난감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1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램프의 요정과 어장관리 문어발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램프의 요정과 어장관리 문어발은 노라조의 '슈퍼맨'을 열창했다. 그 결과 램프의 요정이 승리했다.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난 후 심사위원 김현철은 램프의 요정에 대해 "김경호 같다"고 말했고, 윤하 역시 "제가 존경하는 김경호 선배님 같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