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각수 조성환이 '복면가왕'에 '어장관리 문어발'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995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흥보가 기가 막혀'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육각수 조성환은 1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어장관리 문어발'로 등장해 '램프의 요정'과 노라조의 '슈퍼맨'으로 대결을 펼쳤지만 25표를 얻어 복면을 벗게 됐다.
이어 싸이의 '예술이야'를 부르며 복면을 벗은 조성환은 "히트곡 하나로 연명하는 모습이 싫었다"며 "나 자신부터 뜯어고치자는 생각을 했고 다시 노래가 하고 싶어졌다. 큰 욕심보다 꾸준하게 음악 생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성환은 2015년 7월 낚시방송 FTV '삼시라면' 출연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빅뱅 지드래곤과 태양이 MBC '무한도전'에서 '흥보가 기가 막혀'를 부른 것에 대해 "쑥스럽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게 무관심인데 제 존재를 제3의 인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며 "김태호 PD님도 개인적으로 뵌 적은 없지만 보이지 않는 메시지처럼 생각됐다.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육각수는 도민호의 건강 문제로 조성환 혼자 육각수 타이틀로 컴백하게 됐다. 육각수의 새 앨범은 5월 말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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