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주다하, "일을 참 좋아했던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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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주다하, "일을 참 좋아했던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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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주다하, "어떤 사람으로 남고 싶으냐" 물음에…

▲ 주다하 (사진: 주다하 인스타그램)

레이싱 모델 주다하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주다하는 생전 가졌던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일 욕심이 무척 많은 걸로 알려져 있다"는 말에 "일 욕심이 많다기보다는 이왕 하는 거 잘하고, 열심히 하고 싶은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주다하는 "또 일이 과도할 때도 힘들지만, 반대로 쉬는 시간이 너무 길면 그것도 그것대로 어려운 것 같다"며 "한편으로는 모델의 수명은 길지 않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욕심 아닌 욕심을 부리는 것도 같다"고 말을 이었다.

주다하는 일 욕심이 남달랐던 레이싱 모델 답게, "주다하는 어떤 사람으로 남고 싶으냐"는 물음에는 "'아 주다하, 일을 참 좋아했어'라는 소리를 듣고 싶다"며 "아무래도 여자다 보니 예쁘고 매력적이란 말을 듣는 것도 좋겠지만, 엄연히 나는 일하는 사람이니까 일을 잘한다는 거 그리고 그 잘하는 것도 좋아해서 잘한다는 이미지를 갖고 싶다"고 덧붙였다.

주다하는 15일 교통사고로 인한 안타까운 사망 소식을 전했지만, 그녀가 평소 성실히 살아온 만큼 팬들은 주다하가 바란 대로 그녀를 오래도록 기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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