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러블리즈의 인기가 컴백 후 날이 갈수록 상승세다.
이들의 한 박자 느린 인기몰이에 프로듀서로 임한 가수 윤상의 능력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윤상은 러블리즈의 두 번째 미니앨범 쇼케이스에 MC로 출연해 신곡 콘셉트의 탄생 비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그는 "이 친구들이 그동안 짝사랑을 주제로 한 노래만 불렀었다"며 "캔디의 달콤함, 수줍은 안녕, 사랑과 재채기 등이었다"고 구체적인 설정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어떤 노래에서도 짝사랑이 사랑으로 발전했다는 내용은 없다"며 "그래서 짝사랑을 거부 당한 이들의 모습을 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렇듯 프로듀서로서 윤상은 러블리즈의 성적보다는 스토리를 담기 위한 과정들을 묵묵히 거치고 있어 이들을 바라보는 팬들의 기대를 더욱더 높이고 있다.
쏟아지는 아이돌 홍수 속에서 하나의 커다란 밑그림을 가지고 꾸준하고도 잔잔하게 팬층을 모으고 있는 뚝심, 데뷔 25년 차임에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윤상이기에 가능한 일이 아닐까.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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