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가씨' 김민희-김태리 현장 사진이 칸 공식 인스타그램에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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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가씨' 김민희-김태리 칸 현장

▲ 영화 '아가씨' 김민희-김태리 레드 카펫 (사진: 칸 영화제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영화 '아가씨'의 주연 배우들과 박찬욱 감독이 칸 영화제의 공식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14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 69회 칸국제영화제에서 박찬욱 감독과 배우 김민희, 하정우, 조진웅, 김태리가 레드 카펫 행사를 비롯해 각종 스케줄을 소화하며 외신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칸 영화제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김민희와 김태리의 칸 현장 사진이 걸리기도 했다. 사진 속 김민희는 미소를 머금으며 쇄골이 드러나는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김태리는 치아를 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영화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 히데코(김민희 분)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하정우 분),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받은 하녀 숙희(김태리 분), 아가씨의 후견인 코우즈키(조진웅 분)까지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서로 속고 속이는 인물들의 이야기이다.

특히 '아가씨'는 세계적인 거장 박찬욱 감독의 차기작으로 '올드보이'와 '박쥐'에 이어 '아가씨'로 수상을 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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