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내 스타일인 남자 보면 긴장된다" '가상 남편과의 첫만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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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내 스타일인 남자 보면 긴장된다" '가상 남편과의 첫만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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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내 스타일과 작업하면 긴장 많이 돼" '조타와 촬영은?'

▲ 김진경 (사진: 김진경 인스타그램)

모델 김진경이 가상 남편과의 떨리는 첫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김진경은 에스팀 서포터즈와의 인터뷰에서 "김진경 씨는 함께 작업한 남자 연예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이 누구냐"는 물음에 "아직 많은 연예인들과 작업을 해보지 못했다"며 수줍게 입을 열었다.

계속해서 김진경은 "배우 분들과 작업을 했을 땐 내가 상대방보다 어린 경우가 많아서 삼촌 같은 느낌이 들더라. 최근에 방탄소년단이라는 아이돌과 촬영을 했을 때는 나와 연령대가 비슷해서 '똑같구나' 싶었다"고 말을 이었다.

이처럼 그동안 남자 연예인들과 편하게 작업을 해왔다는 김진경은 "정말 내 스타일이라고 생각되는 분들과 작업을 하면 긴장을 많이 하는데, 아직 그런 분들과는 작업을 해보지 못했다"고도 덧붙였다.

하지만 김진경은 1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드디어 제 짝을 만난듯 한껏 긴장한 모습으로 가상 남편을 맞이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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