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음원 순위 집착 않는 진짜 이유? "벚꽃좀비, 3월만 되면 10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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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 음원 순위 집착 않는 진짜 이유? "벚꽃좀비, 3월만 되면 10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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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 곡, 벚꽃좀비-벚꽃연금 '자신감의 원천?'

▲ 장범준 (사진: 장범준 인스타그램)

가수 장범준이 든든한 뒷배 때문인지 음원 순위에 집착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장범준은 올봄 가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장범준의 '벚꽃엔딩'은 2012년 발매된 이후 매년 3월 첫 주만 되면 음원차트 10위권까지 오르더라. '벚꽃좀비', '벚꽃연금'이라는 신조어도 생겼다"는 말에 "'벚꽃엔딩' 덕분에 남들보다 조금 더 편안한 마음으로 음악을 해왔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계속해서 장범준은 "나는 봄을 좋아한다. 봄에 태어났고, 결혼도 봄에 했다"며 "새로운 커플도 많이 생기고 새학기가 시작되는 봄이란 계절에 내 노래가 가끔 떠오른다면, 음악하는 사람으로서 넘치도록 만족한다"고 덧붙이며 '벚꽃엔딩'이 사랑받는 데 대한 감사를 표했다.

'벚꽃엔딩'이라는 든든한 연금(?) 덕분인지 14일 저녁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장범준은 이후 발매한 앨범이 순위권에서 밀려나도 크게 개의치 않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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