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엔터와 전속계약' 이지아, "작품 출연 위해 32번 오디션 본 적 있다" 어떤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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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엔터와 전속계약' 이지아, "작품 출연 위해 32번 오디션 본 적 있다" 어떤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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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오디션 언급

▲ 이지아 BH엔터와 전속계약 (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뉴스타운

배우 이지아가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BH엔터테인먼트는 13일 "'나도 꽃'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등 유수의 작품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이지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H엔터 측은 탁월한 언어 능력을 보유한 이지아가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왕성한 연기 활동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지아는 '태왕사신기'를 통해서도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지아는 "'태왕사신기' 출연을 위해 32번의 오디션을 봤다"고 밝혔다.

이어 이지아는 "첫 광고를 찍은 날 배용준 선배가 광고의 메인이었다. 배용준 소속사 대표님이 '태왕사신기' 오디션을 권했다"며 "오디션을 보러 갔는데 심사위원들이 주인공 역 말고 다른 역 주면 할 거냐고 물었는데 '아니요. 수진이 역할 오디션을 보러 왔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이지아는 "심사위원들은 시청률이 낮으면 모든 비난이 너에게 갈 거라고 했지만 '그럴 일 없을 거다'라고 대답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자신감이 넘쳤다. 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연락이 오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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