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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규모 개발을 기다리고 있는 북한 개성 ⓒ news.bbc.co.uk^^^ | ||
외국과의 교역을 위해선 ‘원산지(the country of origin)’가 대단히 중요하다, 각국마다 교역시 대부분의 제품마다 원산지증명서를 제출하도록 돼 있으며, 특히 아세안과의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에 있어 북한 개성에서 생산된 제품에 대해 ‘북한산(made in North Korea)’으로 할 것인가, 아니면 ’한국산(Made in Korea)'으로 할 것인가가 대단히 중요하다.
싱가포르가 북한 개성에서 생산된 제품에 대해 한국이 한국산으로 인정돼야 한다는 요구에 지지하고 나서 아세안과의 FTA체결에 보다 수월하게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첫 발판을 마련했다.
부산에서 개최되고 있는 아시아 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에 참석 중인 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과 조지 여 싱가포르 외무장관은 회담을 갖고 서울에서 가까운 북한 개성에서 생산된 제품에 대해 한국산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한국 측 제안에 지지를 표했다고 <아시아펄스>가 연합뉴스를 인용 14일 보도했다.
약 12개의 한국의 중소기업의 공장들이 현재 북한 개성 공단에서 섬유에서 손목시계까지 다양한 품목을 생산 중에 있으며, 개성 공단은 남북한 화해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다.
반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개성에 생산된 제품의 가격 저렴해 대량으로 유입될 경우를 들어 싱가포르와는 달리 한국산으로 인정하기를 강력히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들 국가는 만일 한국-아세안 자유무역협정이 체결 될 경우 북한 개성에서 아주 저렴하게 만든 제품이 특혜관세의 혜택으로 엄청나게 자국 시장을 교란할 것을 우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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