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장진영의 아버지 장길남이 전 재산을 장학재단에 출연할 것이라고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12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배우 故 장진영이 세상을 떠난 후 장학사업에 매진하던 장길남 계암장학회 이사장이 전 재산을 장학재단에 출연할 예정이다.
故 장진영 아버지 장길남 이사장은 생전 나눔을 실천했던 딸의 뜻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10년 3월 사재 11억여원을 들여 계암장학회를 설립했다.
장길남 이사장은 생전 딸이 강조했던 나눔을 실천할 정도로 사이가 돈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故 장진영 사망 5주기 당시 "딸의 연기를 처음에는 반대했다. 지금 생각으로서는 더 빨리 허락해줬을 걸 싶다. 나중에 딸이 죽고 나니 스트레스를 너무나 많이 줬다는 생각이 들어서 굉장히 후회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장길남 이사장은 "9월 1일 딸의 기일 때 풍선을 150개 띄우면 기분이 좋다. 내 소원은 하늘나라에서 진영이가 못다 한 연기를 충분히 하는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장진영은 위암 투병 중이던 2009년 9월 1일 세상을 떠나 많은 팬들을 슬픔에 잠기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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