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만 ‘봉’ 일세
스크롤 이동 상태바
직장인들만 ‘봉’ 일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년 근로소득세 예산 26%로나 늘려

정부가 근로소득세(갑근세)를 통한 내년 세입전망치를 올해 예산보다 무려 26%나 늘려 계획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재정경제부(이하 재경부)가 국회에 제출한 내년 소득세 세입 예산액은 27조6777억 원으로 올해 예산보다 8.6%나 늘려 갑근세는 26.0% 증가한 12조 321억 원으로 잡혔다.

이는 소득세의 전체 증가율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소득세 세목 중 가장 높다.

또한, 갑근세의 초과 징수 문제가 올해도 반복될 것으로 전망돼 직장인들의 언성은 사그러 들지 않는다.

올해 갑근세 징세액은 예산규모보다 12.1%나 많은 10조 729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2001년 38.7%, 2002년 2.5%, 2003년 7.5%, 2004년에 18.9% 이어 5년째 계속적인 '초과징수' 현상을 보였다.

반면, 개인사업자가 부담하는 종합소득세는 올해 예산에 비해 7.6% 적게 반영됐다.
양도소득세는 3.8% 외국인기업 종사자등에 대한 을종 근로소득세는 50.0% 줄여서 예산 편성됐다.

또한 종합소득세는 지난 3년간 실제 징수액이 예산 규모를 못 미쳤으며 올해도 예산에 비해 12.7% 적게 징수될 것으로 추산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불샬라교주 2005-11-15 09:51:47
>>ㅑ~~~!!
음....큰일이네여...나라가 우찌 될런지.. ㅠ,.ㅠ;;
이재은 기자님 화이팅~~!!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