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6월 1일 개봉 확정, 일찌감치 화제된 이유? '노출 수위 협의 불가능' 조건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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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6월 1일 개봉 확정, 일찌감치 화제된 이유? '노출 수위 협의 불가능' 조건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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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노출 쉬위 협의 불가

▲ 아가씨 6월 1일 개봉 확정 (사진: 영화 '아가씨') ⓒ뉴스타운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가 오는 6월 1일 개봉일을 확정지었다.

'아가씨' 측은 11일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서로 다른 속내와 욕망을 지닌 인물들의 뒤얽힌 관계와 그들 사이에 흐르는 긴장감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 그리고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받은 하녀와 아가씨의 후견인까지,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서로 속고 속이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특히 '아가씨'에는 신예 김태리의 파격적인 노출신이 담겨있는 것으로 전해져 일찌감치 주목받아 왔다.

김태리가 맡은 하녀 역은 오디션 때부터 '노출 수위가 최고 수위이며 노출에 대한 협의가 불가능하다'라는 조건이 붙어 화제가 된 바 있다.

김태리는 공개 오디션에서 1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캐스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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