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문막읍으로 들어오는 영동고속도로 문막 나들목에서 읍사무소진입로 까지 42번 국도변에 가로 화단이 설치되어 있는데 가로화단의 관리가 되어 있지 않아 원주시내 가로화단과 비교 할 때 농촌이라 무시한 처사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
매년 문막읍의 가로화단을 관리하는 것은 7-8월경에 일자리 창출에 참여하고 있는 노인들이 풀만 제거하는 수준으로 식재된 나무는 관리가 되질 않고 있어 지작있는 주민들의 눈총을 받고 있어 관리주체가 변경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원주시내는 대리석으로 화단을 조성하여 각종 화초를 계절마다 심는등의 관리를 하고 있지만 문막읍사무소에서 관리하는 문막 가로화단은 화단에 나무가 다 죽어 아무것도 없는 화단이 있고 돌멩이만 있는 등 가로 화단으로 기능을 상실 한지 오래 지만 누구하나 관심을 갖지 않고 있어 원주시의 관심이 필요한 실정이다.
왜 관리가 되지 않나 속내를 들여다보니 가로화단을 관리하는 공원과는 원주시에서 조성한 가로화단만을 관리한다는 원칙이 있으며, 그 외 읍.면동은 도로과에서 도로를 관리하는 차원에서 각 읍면동에 예산을 주어 잡풀제거등 도로관리 차원의 청소만 하는 것이 관리가 되질 않는 주된 원인이다.
도대체 한명의 시장 아래서 업무를 추진하는 데 어디는 관리를 해주고 어디는 관리를 안 해주는 이런 비정상적인 업무부터 개선되어야 한다.
가로화단의 년 관리비가 15여 억 원 정도다. 어느 관리를 하는지도 몰라도 관리비가 10억 원이 훌쩍 뛰어 넘는 것도 짚어 볼 문제다. 더구나 어떻게 계약이 되어 있는지도 속내를 들여다봐야 한다.
더구나 이 가로화단을 취재 하면서 문막읍사무소도 가로화단에 대한 관리주체도 모르고, 공원과는 원주시 소관이 아니라고는 입장이고, 도로과가 도로관리 차원에서 청소정도의 관리를 한단다.
그러니 문막의 가로화단은 잡풀과 어울리는 전형적인 농촌의 풀밭으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아니면 농촌이라 화단이라는 자체가 호화스럽다는 것이 공원과의 인식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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