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성원이 급성 백혈병 판정을 받자 급성 백혈병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최성원은 새 드라마 촬영 중 급성 백혈병 판정을 받고 급히 치료에 돌입했다. 이에 최성원 팬들의 적잖은 충격이 뒤따랐다.
건강하던 최성원을 난데없이 덮친 급성 백혈병은 백혈구가 어떤 이유로 인해 암세포로 변하게 되고 암세포로 변한 백혈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정상적인 백혈구의 생성을 저해함으로써 우리 몸의 면역력을 극도로 떨어뜨리는 현상을 의미한다.
유전적 소인, 방사선 노출, 화학약품, 흡연 등이 급성 백혈병의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기는 하지만, 사실 급성 백혈병의 원인은 아직까지 뚜렷하게 규명되지 않았다. 따라서 일반인 누구나 최성원과 같이 갑작스레 병마와 맞닥뜨리게 될 여지가 충분하다.
이 때문에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항암효과가 뛰어난 표고버섯, 청국장, 카레 등의 음식을 섭취하는 등 식이조절을 하는 정도가 예방책이 될 수 있다.
또 예방만큼 중요한 것은 급성 백혈병 증세가 나타났을 때 곧장 치료를 받는 것이다. 급성 백혈병은 임상 결과가 급속히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조속한 치료가 뒤따라야 한다.
숨이 가쁜 증세, 발열, 두통, 피로감과 어지러움 등의 빈혈 증세가 나타날 경우 급성 백혈병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또 쉽게 멍이 들거나 출혈이 발생하고 지혈이 지연되는 경우도 급성 백혈병일 수 있다. 최성원 역시도 촬영 중 입은 상흔이 쉽게 치유되지 않았던 것이 증상이었다고 알려진다. 때에 따라 몸에 반점이 생기거나 림프절, 잇몸, 비장, 간 등이 비대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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