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팬층 만들었지만 아쉬운 시청률 속에 종영…"후속작은 꼰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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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팬층 만들었지만 아쉬운 시청률 속에 종영…"후속작은 꼰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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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아쉬운 시청률로 종영 후속작 기대

▲ '기억', 아쉬운 시청률로 종영 후속작 기대 (사진: tvN '디어 마이 프렌즈') ⓒ뉴스타운

tvN '기억'이 7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며 종영했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JTBC '욱씨남정기'와 겹치면서 시청률은 2~3%로 그리 높지 않았지만 '기억'은 유독 고정적인 시청자들에 있어 열렬한 지지를 받아왔다.

그도 그럴 것이, 배우 이성민의 소름 끼치는 알츠하이머 연기로 주말 안방은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음이 틀림없다.

이렇게 해당 방송이 아쉬움 속에 종영하면서 후속작 '디어 마이 프렌즈'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후속작에서는 배우 고현정을 비롯해 김혜자, 고두심, 나문희, 윤여정 등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방송가에서 연기 잘하기로 소문난 원로 배우들로 이뤄져 이들을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해당 드라마 작가인 노희경은 "요즘 세대들이 '꼰대'라고 생각하는 어른들에 대한 진짜 이야기를 다루고 싶었다"며 "기성 세대와 요즘 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기획 의도를 전한 바 있다.

'황혼 청춘'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디어 마이 프렌즈'는 다음주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tvN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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