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째 보조사제' 이학주가 밝힌 '검은 사제들'과의 차이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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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째 보조사제' 이학주가 밝힌 '검은 사제들'과의 차이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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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째 보조사제' 이학주, '검은 사제들' 언급

▲ '12번째 보조사제' 이학주 (사진: 영화 '12번째 보조사제' 스틸컷) ⓒ뉴스타운

영화 '검은 사제들'의 원작인 단편영화 '12번째 보조사제'가 KBS1 '독립영화관'에서 방송됐다.

장재현 감독이 연출한 '12번째 보조사제'는 2015년 11월 개봉해 흥행한 '검은 사제들'의 원작으로, 이학주, 박지일, 임성미가 주연을 맡았다.

보조사제 역으로 출연한 이학주는 2016년 2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처음에 '12번째 보조사제'가 상업 영화로 재탄생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감독님이 진짜 멋있게 보였다"며 "내 역할인 보조사제를 강동원 선배님이 하신다는 말을 듣고 '우리 감독님 성공하시겠구나'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학주는 "강동원 선배님이 연기하시는 보조사제는 어떨까 궁금했다. 물론 당연히 멋지시겠지만"이라며 "막상 '검은 사제들'을 직접 보니 완전 다른 영화 같더라. '12번째 보조사제'는 구마의식만 보여준 단편 영화였는데 '검은 사제들'은 구마 이전 과정을 다 그려 넣은 영화다. 구마 촬영도 쉽지 않았을 거란 걸 잘 아는데 스토리까지 완벽히 구성해내셨으니 대단하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이학주는 '12번째 보조사제'로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 단편의 얼굴상을 수상했고, 장재현 감독은 제15회 대구단편영화제 대상, 제10회 파리한국영화제 플라이 아시아나 최우수 단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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