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박해미, 티격태격해도 결국은 부부…"이래도 저래도 금슬이 좋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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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박해미, 티격태격해도 결국은 부부…"이래도 저래도 금슬이 좋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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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박해미, 남다른 금슬

▲ 황민-박해미, 남다른 금슬 (사진: 채널A '아내가 뿔났다') ⓒ뉴스타운

뮤지컬 제작자 황민이 방송에 출연해 아내인 배우 박해미와의 일화를 폭로했다.

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한 황민은 배구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이날 그는 "고정적인 일이 없는 주 5일은 배구를 하러 간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

이에 배우 오만석이 "그렇게 많이 다니시면 좋아하실 분이 아닌 걸로 알고 있다"고 말하자 그는 "처음엔 살이 빠지니 좋아하더라"면서도 "운동 2시간 후에 5시간 동안 술을 마시니 싫어하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렇듯 황민의 남다른 배구 사랑과 더불어 아내에 대한 사랑도 못지않은 것으로 알려서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다른 방송에서 박해미는 남편에 대해 "시도 때도 없이 스킨십을 원한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그녀는 "담배 냄새를 정말 싫어하는데, 줄담배를 피우고 와서도 들이대더라"며 "잘 씻지 않고도 스킨십을 하려고 한다"고 말하며 남다른 일화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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