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배우 카세 료(42)가 토다 에리카(28)와의 열애설에 휩싸여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5일 한 매체는 "카세 료와 토다 에리카가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된 'SPEC' 시리즈 출연을 계기로 작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양측 소속사는 이에 대해 "사생활일 뿐"이라고 함축했다.
카세 료는 한국에서 굉장히 친숙한 일본 배우다. 2015년 9월 개봉한 홍상수 감독의 영화 '자유의 언덕'에서 주연을 맡아 배우 문소리와 함께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영화 개봉 후 문소리는 같은 해 10월 부산 해운대 BIFF 빌리지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자유의 언덕' 야외무대인사에서 카세 료와의 베드신에 대해 "카세 료와 동갑인데 그가 작고 말라 동생 같은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문소리는 "그런데 눈빛의 느낌이 너무나 커서 체구가 190cm는 되는 느낌이 들더라"며 "너무 말라서 바스러질 것 같고 제가 여잔데도 품어줘야 할 것 같은 느낌에 더 정이 갔다"고 고백했다.
이에 카세 료는 "문소리는 베드신에서뿐 아니라 모든 장면에서 제 눈앞에서 그냥 살고 있는 사람처럼 느껴졌다"며 "뭘 하실지 대체 예상이 되지 않아 모든 순간 깜짝 놀랐었다"고 전했다.
또한 자신의 몸에 대해서는 "체육관이라도 가서 단련하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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