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우의 예측과 달리 '가화만사성'의 시청률이 '아이가다섯'에 크게 밀리고 있다.
이상우는 MBC '가화만사성' 제작발표회에서 "김영철 선배님은 '가화만사성' 시청률로 18% 정도를 예상하셨지만 나는 그 두 배인 36% 정도를 예상한다"고 당차게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이상우는 "공약으로 '가화만사성' 시청률이 36%를 넘을 시 36L 헌혈에 도전하겠다"고 말을 이었다.
하지만 이내 이상우는 "공약을 재미삼아 이야기하기는 했지만 사실 시청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며 말을 바꾸더니 "괜히 36L를 뽑겠다고 한 것 같다. 3.6L라고 말할 걸 그랬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나 '가화만사성'은 동시간대 방송 중인 KBS2 '아이가다섯'에 기를 펴지 못하고 주말극 2위에 머무르고 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가장 최근 방송을 기준으로 '가화만사성'은 16.3%, '아이가다섯'은 26.9%의 전국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과연 '가화만사성'이 주말극 1위를 사수하고 이상우가 36L의 헌혈을 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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