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효주가 자신의 연기 인생을 정확히 예측했다.
한효주는 영화 '반창꼬'에 출연했을 당시 가졌던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요즘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연하남과의 호흡이 많아지는 추세인데, 한효주 씨는 이에 대한 욕심이 없느냐"는 물음에 "그간 촬영장에선 늘 내가 막내였다. 그래서 연하남과는 한 번도 작업해본 적이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한효주는 "이제야 연하 배우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면서 "한 번쯤 해보면 참 좋을 것 같다"고 연하와의 호흡에 대한 바람을 은근슬쩍 내비쳤다.
이어 한효주는 "함께 호흡을 맞추고 싶은 연하 배우가 있느냐"는 물음에 "유승호 씨가 상남자더라. 기회가 된다면 유승호 씨와 해보고 싶다"면서도 "하지만 지금은 조금 이르다. 30대나 돼야 그런 기회가 오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본인의 예상대로 한효주는 30대가 되자마자 연하남 배우 이종석과 MBC 새 드라마 '더블유(W)'에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종석은 올해 나이 스물 여덟으로 한효주와는 두 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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