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로 컴백한 에이핑크 정은지가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은지는 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초등학교 4학년 남학생입니다. 은지 누나 연하 어떻게 생각하세요"라는 청취자의 질문에 "초4 좋아하는데 감옥 끌려갑니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DJ 김태균이 "초4가 제 아들. 제 아들도 초4거든요"라고 말했고, 정찬우가 "좋아하는 건 좋은데 이 친구 말하는 게 너무 웃기다. 연하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정은지는 "아니 뭐 좋죠. 좋은데 감옥에서 사랑할 순 없잖아요"라고 난처함을 표했고, 정찬우가 "이 친구가 크면 성인이 되면 그때 얘기하는 거지. 지금 당장 결혼하자 그 정돈 아니에요"라고 말하자 "네 그때 만나요. 그때는 제가 누군가의 옆에 있어야겠죠"라고 전했다.
정은지는 4월 18일 솔로 앨범 'Dream'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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