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무한도전'의 식스맨으로 선정된지 1년의 시간이 지났다.
그러나 아직 광희는 '무한도전' 시청자들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적응 중'이라는 것.
이에 대해 최근 열린 춘계세미나에서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광희는 생각보다 발전속도가 느리긴 하다. 처음에 짜 놓은 시스템에서 멤버들이 고르긴 했지만 그 때 보였던 가능성에 비해 결과물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본인이 가진 안 좋은 점은 나나 출연자가 계속 바꾸고 있다. 생각해보면 정형돈, 길도 '무한도전'에 적응하는데 3,4년이 걸렸다. 광희는 너무 과하게 빨리 적응하라고 윽박지르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라고 전했다.
또한 "우리는 10년을 해 왔고, 광희는 이제 1년이 됐다. 차이가 있어서 아직까지는 프로그램 피해를 준다는 생각보다 멤버들 마음도 그렇고 우리가 좀 더 하면 되지, 하는 생각으로 진행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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