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인삼이 장수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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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삼이 장수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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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전국건강어르신 선발대회 금산군 홍인택씨 “장수상” 수상

^^^▲ "장수상" 수상한 홍인택씨^^^

금산군 보건소(소장 송기철)에서는 대한 노인병학회에서 주관하는 제5회 전국건강어르신 선발대회에 추부면 추정2리 홍인택씨(남/98세)가 전국 최초 “장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금산군 건강어르신 총 5인 중 예선을 통과한 3인이 본선에 출전하여 나머지 2인은 복수면 곡남리 이경하씨(남/78세), 금성면 상가리 이현준씨(남/75세)가 입상했다.

전국 건강어르신 선발대회는 예선 때 전국에서 올라온 100여명 중에서 건강검진, 기초체력 측정, 특기, 인터뷰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20명이 본선에 진출하였는데 금산군에서는 3인이 출전하게 됐다.

영예의 장수상을 탄 추부면 홍인택 씨의 경우 9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

이토록 건강을 유지하게 된 비결이 어디에 있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첫째는 부모님으로부터 태어날 때부터 건강을 물려받은 선천적인 건강 둘째는 아무음식이나 가리지 않고 모두 잘 먹고, 소식하며 셋째는 건강에 해로운 사항은 가급적 삼가고 (특히 술, 담배 등...) 넷째는 고장의 특산물 인삼, 약초를 많이 드시고 다섯째는 지금까지 계속 쉴새없이 움직이고(1,000평의 밭농사) 새벽에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금산군에서 지난 8월 자체 건강어르신 선발대회를 거쳐 우수 건강어르신으로 선정된 분이 출전하여 전국에서 모인 어르신들과 건강한 체력 도전에 한껏 기량을 펼쳤으며, 전국대회에 출전하여 많은 경험과 즐거움, 그리고 보람을 갖게 되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금산은 1500년의 유구한 고려인삼의 종주지로서 신비한 약초가 많이 나는 친환경적 고장이어서 65세이상 건강한 어르신들이 솔선수범하여 지난 도민체전 개막식에도 160여명이 건강율동체조를 열심히 연습하여 선보인 결과 대단히 호평을 받은바 있다.

금산군 보건소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지속적인 건강율동체조와 걷기 등 운동프로그램으로 농한기를 활용하여 경로당 집중 보건교육을 추진하여 쾌적하고 살기좋은 건강도시 금산군으로 꽃피워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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