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전현무가 '비정상회담' 100회를 맞은 소감을 밝혔다.
전현무는 3일 진행된 JTBC '비정상회담' 100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렇게 오래할 줄 몰랐다. 같은 멤버로 중간에 변화가 조금 있었지만 1년반동안 하는게 쉽지 않은 일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현무는 "방송 초반에 '미수다' 짝퉁 아니냐고 말했던 내 입이 부끄럽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앞서 전현무는 '비정상회담' 제작보고회 당시 "'미수다'가 방송될 때만 해도 외국인들에 대한 인식이 '신기하다'였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전현무는 "요즘에는 워낙 외국인이 한국에 많이 살고 한국말을 잘해서 시청자들이 '미수다' 때보다 더 많은 것을 바라고 있을 거다. '미수다'가 에피소드 중심이었다면 '비정상회담'은 에피소드도 있지만 각국을 대표하는 청년들이 허심탄회하게 깊이 있는 토론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현무는 "'미수다'보다는 무게감 있는 대화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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