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출연 확정 류준열, "좋은 연기는 혼자서 할 수 있는 게 아니더라" 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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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출연 확정 류준열, "좋은 연기는 혼자서 할 수 있는 게 아니더라" 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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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연기 소신

▲ 류준열 택시운전사 출연 확정 (사진: 류준열 SNS) ⓒ뉴스타운

배우 류준열이 '택시운전사' 출연을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3일 영화계에 따르면 류준열이 최근 영화 '택시운전사' 출연을 확정했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광주 민주화운동을 세계로 알린 독일 기자를 우연히 광주까지 태우고 간 택시 운전기사의 이야기를 다룬다. '의형제', '고지전' 등을 연출한 장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류준열은 극 중 광주 대학생으로 송강호, 독일 기자와 함께 영화를 이끄는 인물을 연기할 예정이다.

'응답하라 1988' 이후 여러 작품에서 러브콜을 받아온 류준열의 연기 소신 역시 주목받고 있다.

류준열은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뭐든 잘 되는 쪽으로 생각하고 노력하고 발전해가려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경험할수록 좋은 연기는 혼자서 할 수 있는 게 아니란 생각이 들더라"며 "함께 작업하는 배우, 스태프와 즐겁게 어울리면서 좋은 에너지를 극대화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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