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경영위 위원장인 유병택(㈜두산 부회장)을 비롯, 김대중 두산중공업 사장, 최승철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강태순 ㈜두산 사장, 장영균 ㈜두산 사장, 정지택 ㈜두산 사장, 최태경 ㈜두산 사장, 김진 두산 베어스 핵심 계열사 사장 8명으로 구성된 비상경영위는 지배구조 개선, 투명경영확보 등의 2대 혁신과제를 선정했다.
비상경영위는 특히, 박용성 전 회장이 4일 경영일선에서 물러나면서 대주주와 상관 없이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해 혁신적인 지배구조 체제를 확립하라고 한만큼 대주주의 관여 없이 모든 사항을 독자적으로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비상경영위는 2대 혁신 과제 수행을 위한 태스크포스팀(TFT) 구성에 들어갔다.
'지배구조개선 태스크포스팀'은 향후 새로운 지배구조 모델 및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수립하게 되며, '투명경영 태스크포스팀'은 기업내부 투명성 및 계열사 등 거래의 투명성 확보에 초점을 맞춰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투명경영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비상경영위는 이들 태스크포스팀에서 세부 계획이 마련되는 대로 적극 추진해나간다는 복안이다.
유병택 비상경영위 위원장은 "최근 두산사태로 인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경영진의 한사람으로서 송구스럽다"며 "두산은 이번 위기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고 비상경영위를 통해 혁신적 지배구조 체제를 확립해 국민, 주주, 고객들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새롭게 거듭날 것" 이라고 심정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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