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손호영이 서태지 뮤지컬 '패스트'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손호영은 김다현, 박은석과 함께 서태지 뮤지컬 '패스트' 남자 주인공인 의사 리유 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손호영은 "평소 존경하는 선배인 서태지의 음악으로 만들어진 작품이기에 더욱 출연하고 싶었다. 좋은 기회가 주어진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서태지 뮤지컬 '패스트'는 20세기 실존주의 문학의 대표 작가 알베르 카뮈의 동명 소설을 각색, 서태지의 노래와 엮은 창작 뮤지컬이다.
손호영은 앞서 출연한 뮤지컬 팀 내에서 회식비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호영은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회식비를 많이 낸다고 들었다"는 DJ 김창렬의 말에 "제가 뮤지컬을 처음 할 때 너무나 감사하게 주인공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손호영은 "그런데 뮤지컬을 하면서 느꼈다. 저는 god로 잘 돼서 덥석 주인공을 하게 됐지만 이 자리만 바라보고 온 친구들이 많다는 걸 알고 미안하더라. 어느날 보니 저도 모르게 뮤지컬 팀에서 장이 돼 있더라"며 회식비를 많이 내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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