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허영지, "연기 도전? 박규리 언니가 대략 한 시간 넘게 같이 고민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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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허영지, "연기 도전? 박규리 언니가 대략 한 시간 넘게 같이 고민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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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지 연기 도전 언급

▲ 또 오해영 허영지 (사진: 허영지 SNS) ⓒ뉴스타운

허영지가 '또 오해영'에서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2일 첫 방송된 tvN '또 오해영'에서는 허영지(윤안나 역)가 허정민과 유쾌하고 쿨한 띠동갑 로맨스를 선보였다.

'또 오해영' 속 허영지가 맡은 윤안나는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며 인생을 즐기자는 주의로 내일 없는 오늘을 살아가는 당돌한 20대 여성으로 취직할 생각도 없이 아르바이트로 하루 벌어 하루 쓰며, 할 말 다하고 속에 담아두는 것 없이 살아가는 쿨한 여성이다.

이날 허영지는 연보라빛 파격적인 헤어스타일과 의상으로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허영지는 웹드라마 '연금술사'로 첫 연기에 나선 바 있다. 당시 허영지는 "첫 연기 도전인데 여주인공을 맡아서 책임감도 생기고 오영지란 캐릭터가 나랑 다르지 않아서 몰입도 잘 되고 좋은 작품에 연기 도전을 할 수 있게 돼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박규리 언니가 대략 한 시간을 넘게 같이 고민해주면서 연습실에서 '이렇게 하면 더 좋다'고 해주더라"며 "언니의 경험을 보태서 얘기도 많이 해줘서 힘이 됐다"고 밝혔다.

허영지의 활약이 돋보이는 tvN '또 오해영'은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서현진, 전혜빈 분)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에릭 분)의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동명 오해 로맨스물이다. 매주 월, 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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