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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의 한 모델이 열나는 브래지어의 온도를 보여주는 온도계를 들어 보이고 있다. ⓒ AFP^^^ | ||
일본의 한 란제리 메이커가 내 놓은 이 브래지어의 출시 취지는 '따뜻한 사업(warm biz)'으로 많은 여성들이 겨울철에 따뜻함을 유지시킬 수 있도록 고안됐으며, 마이크로웨이브가 브래지어를 열을 내게 한 제품이다.
회사 측은 “지구 온난화 방지뿐만 아니라 사무실에서도 입을 수 있도록 맵시가 나게 만들었다고 말하고, 이 브래지어는 일반 가게에서는 당분간 판매하지 않고 주문에 의해서만 구매가 가능하다고 밝히고, 이 브래지어의 개발은 첨단 기술을 이용해 또 다른 따뜻한 의류를 만들기 위한 사전 제품이라고 말했다.
동사는 일본 기후변화에 관한 국제 협약인 교토의정서(Kyoto Protocol)에 따라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겨울철에도 섭씨 20도 이상으로 난방을 하지 못하도록 한데서 착안했다고 밝혔다.
이 브래지어는 기존의 브래지어와는 달리 속옷 셔츠 안쪽에 받쳐 걸치는 브래지어가 아니라 착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이 겉에 착용하는 브래지어이며, 그러나 이 브래지어는 정장차림을 원하는 여성들에게는 적합하지 않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브래지어 패드는 마이크로웨이브 혹은 뜨거운 물로 가열되는 친환경적이며 재사용가능한 젤로 채워져 있다. 또, 멋을 내기 위해 앞쪽에 고추 펜던트를 대롱대롱 매달리게 했다. 또한 목을 감아 등 뒤에 길게 내려오도록 한 깃털 등으로 만든 목도리(boa)를 걸쳐 등과 목도 따뜻하게 해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한편, 동사는 여름철 냉방도 에너지 절약이라는 국가 정책에 어울리게 이른바 ‘쿨 비즈(Cool Biz)' 캠페인을 펼칠 수 있도록 시원한 의류를 만들어 낼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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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나라선 이런 거 못 만드나?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