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권율이 '싸우자 귀신아'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권율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싸우자 귀신아' 출연 여부를 두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권율은 귀신을 보는 영안의 소유자 주혜성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혜성은 귀신을 보는 능력으로 친부모에게 버림받았으나 의대 정신과 최연소 교수로 성공가도를 걷게 되는 인물이다.
권율이 '싸우자 귀신아'에 출연하게 될 경우 앞서 출연했던 tvN '식샤를 합시다2' 박준화 감독과의 두 번째 작업이다.
박준화 감독은 권율에 대한 신뢰가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박준화 감독은 한 인터뷰에서 "'식샤2'를 통해 이상우 역을 맡은 배우 권율에 '재발견'이라는 단어를 쓰는 걸 봤다"고 말했다.
박 감독은 "재발견이라는 건 발견을 늦게 했을 뿐 발견할 거리가 없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사실 그는 벌써 발견됐어야 하는 사람"이라며 "그가 충분히 능력이 된다고 생각한다. 극 중 본인의 캐릭터가 변화가 많았다. 그 다른 모습들을 시청자에 호감을 주는 형태로 메이킹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벌써 발견되어야 하는 친구라는 걸 입증한다. 참 늦게 발견됐다"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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