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혜연이 여러 매체를 통해 밝은 모습에 가리워진 아픔에 대해 고백했다.
김혜연은 신곡 '최고다 당신'으로 한창 활동하던 중 가졌던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적이 있었다. 재산 정리 등 인생을 정리하는 과정도 거쳤었다"며 "그런데 수술을 앞두고 기적처럼 살아나게 됐다"고 숨겨진 아픔을 고백했다.
계속해서 김혜연은 "그 일 이후로 내 자신이 많이 바뀌었다"며 "주어진 삶에 감사하게 됐고,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됐다"고 당시의 느낌을 전했다.
이어 김혜연은 "지금의 순간들은 다시는 되돌아오지 않을 거란 걸 깨달았다"며 "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싶다"는 다짐을 밝히기도 했다.
김혜연은 1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도 시한부 판정을 받았을 당시의 상황을 자세히 묘사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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