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감독이 우려했던 것과 달리 '옥중화'는 성공적인 출사표를 끊었다.
MBC '옥중화'의 연출을 맡은 이병훈 감독은 '옥중화'가 방송되기 한달 전쯤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근사한 걸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이 항상 있다"며 "드라마를 새로 맡는 순간부터 드라마가 끝날 때까지 100kg짜리 부담감을 늘 등에 지고 달리는 기분"이라고 드라마 연출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계속해서 그는 "시청자들에게 '저 사람은 나이를 먹어도 화면은 반짝반짝하네'라는 말이 듣고 싶다"며 '옥중화'를 시작하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이 감독의 걱정과는 달리 30일 첫 방송된 '옥중화'는 늘어짐 없는 폭풍 전개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기분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특히 '옥중화'라는 작품의 이름답게 감옥에서 나고 자랐지만 화용월태를 잃지 않는 배우 정다빈(옥녀 역)의 모습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끝없이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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