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이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하천 및 소하천 보수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인제군은 지난해 관내 하천 및 소하천을 대상으로 제방 ․ 호안시설의 결함, 파손상태, 유수지장물 조사, 불법 ․ 무단 점용 현황 등을 조사하고 지난 1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여 3월 완료, 본격적인 보수 작업에 들어갔다.
인제군은 연말까지 총 16억원의 예산을 들여 관내 32개소 하천 및 소하천을 대상으로 전석 쌓기, 호안 블럭쌓기, 하상보호공 등 호안을 정비하고 소하천 하상준설, 수목 제거작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철 하천 범람 위험이 있는 지역에 집중 정비작업을 벌여 군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및 소하천을 가꾸기 위해 군은 5월부터 돼지풀, 가시박 등 생태계 교란식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 후 6월부터 본격적인 제거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노후된 기존 호안을 재정비함으로써 수해피해를 예방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여 주민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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