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화장품제조’는 충북 음성에 위치하던 기존 기술개발연구소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로 확장 이전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화장품제조는 지난 1962년 설립 이후, 54년간 국내 화장품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으로 화장품 연구와 개발,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에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OEM 및 ODM은 물론 뷰티 비즈니스 분야에 꼭 맞는 토탈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연구소 이전을 계기로 한국화장품제조는 기존 기술개발연구소의 명칭을 ‘㈜한국화장품제조 기술개발연구원’(C&I : Creation & Innovation Research Lab)으로 격상하고, 세부 조직을 스킨케어 C&I 본부, 메이크업 C&I 본부, Research C&I 본부로 정비했다.
이와 함께 각 본부 아래 분원을 포함한 조직을 확대 개편하며 보다 활발한 리서치와 연구를 통해 최첨단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전하게 된 연구원은 약 1,500㎡ 면적에 유화, 가용화, 헤어, 쿠션, 메이크업, 립, 신제형 및 신소재 개발 등 기존 연구 분야를 세분화해 전문적이고 핵심적인 연구개발에 몰두할 수 있는 여건으로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특히 의미가 있다.
뿐만 아니라 맞춤형 우수인력 확보와 정보 교환 및 교류, B2B 컨설팅본부와의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토대로 고객사에 최상의 제품을 더욱 빠르게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추진 예정인 융합제품 개발팀의 아이템을 통해 향후 소비자에게 화장품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화장품제조 관계자는 “이번 연구소 이전과 조직 확대 개편은 화장품 업계는 물론 고객사에서도 크게 반기는 분위기”라며, “이를 계기로 치열한 화장품 OEM, ODM 시장에서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에 K-뷰티 트렌드를 전파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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