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키델릭 록 밴드 줄리아드림이 첫 번째 정규앨범 ‘불안의 세계’를 오늘 (28)일 발매했다.
새롭게 선보인 데뷔 앨범 ‘불안의 세계’는 2CD, 16곡이 수록돼 있으며 ‘끝’이라는 섬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사람들의 인간군상을 은유적으로 담았다. 여러 곡 안에서 같은 테마를 변주하는 방식, 또 같은 멜로디를 반복하는 방식을 통해 앨범 전체의 일관성을 만들어냈다.
소속사 측은 "지난 싱글 ‘Lay it down on me’가 삶의 고통을 가위눌림에 빗대어 날카롭고 서늘하게 표현해냈다면, 이번 앨범은 그야말로 다채로운 색깔의 음악으로 그들만의 싸이키델리아를 표현한다"고 설명했다.
줄리아드림은 2014년 발매한 싱글 ‘Lay it down on me'로 홍대 씬의 주목을 받았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수백 회의 무데에서의 다채로운 즉흥연주와 안정적인 연주력을 증명했으며, 2015년 3월에는 미국 현지 밴드의 초청을 받아 미서부 투어를 진행한바 있다.
그 해 여름 시애틀에서 열린 'Northwest Psychedelic Festival'과 'Portland Psychedelic Festival'에 연달아 초청을 받으며 싸이키델릭의 본토인 미국에서 호평을 받았다. 더불어 10월에는 ‘서울 국제 뮤직 페어’에 초청받으며 해외시장에서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한편, 줄리아드림은 5월 13일(금) 저녁 8시, 홍대에 위치한 ‘웨스트브릿지홀’에서 발매기념 단독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티켓예매는 엔터크라우드에서 가능하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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