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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국군장병 ⓒ 국방부^^^ | ||
8일 국방부에 따르면 2001년부터 올해 9월까지 '암으로 확증된다'는 판정을 받은 사병은 모두 27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계급별로는 상병 90명, 병장 79명, 일병 59명, 이병 38명, 훈련병 13명의 순이다.
암으로 사망한 장병은 2000년 14명, 2001년 16명, 2002년 13명, 2003년 12명, 2004년 14명, 2005년 9월 현재 9명이다.
암 종류별로는 림프 및 조혈 관련 악성종양이 6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눈과 뇌, 중추신경계통 48명, 입술과 구강, 인두계통 36명, 소화기 및 갑상선 계통 각각 29명으로 나타났다.
또 암으로 확증된 부사관 이상 간부는 2001년 76명, 2002년 52명, 2003년 61명, 2004년 72명과 올들어 9월 현재 44명에 이른다.
한편 한나라당 안상수 의원은 8일 국방부 자료를 근거로 '2000년부터 2005년 8월까지 군에서 총 1,639명의 암 환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안 의원의 이같은 주장에 대해 국방부 홍보관리관실은 이날 오후 "안 의원실에서 공개한 수치는 암으로 결론나지 않은 의증까지 포함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암 뿐만아니라 군에서 우발된 각종 질병 때문에 전역(의병 전역)하는 장병도 매년 평균 4,000여명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과 관련 2001년 4,369명, 2002년 4,089명, 2003년 3,954명, 2004년 3,646명의 장병이 의병 전역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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