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제36보병사단(사단장 소장 구원근)은 26일 (주) 듀오 대표이사이자 백운 장학재단 이사장인 이충희 대표를 초빙하여 사단 군 간부 및 군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단 내 율곡관에서 초빙강연을 진행했다.
이 날 강연은 간부들의 확고한 국가관 및 군인정신 확립과 리더십 함양을 위해 재능기부 형식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ROTC 15기 출신인 이충희 대표는 79년 6월 중위로 전역한 지 36년이 지났지만 울산에서 해안 소초장으로 복무하면서 신었던 전투화를 지금도 보관하고 있을 정도로 군에 대한 애정이 넘치며, 수년 전 아들이 군대 갔을 때 특강한 것이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 수많은 군부대 강연에 오르고 있다.
강연이 시작되면서 이충희 대표는 ‘성공하는 리더의 길’이라는 주제로 성공적인 군 생활이 사회 성공의 지름길이라면서 각자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틈틈이 자기계발에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맨주먹으로 창업 성공신화를 이룬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면서 ‘성실’과 ‘인간관계의 중요성’도 강조하며 자신의 성공 비결을 공개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구원근(소장) 사단장은 "사업가들에게 돈보다 더 귀한 시간을 내서 먼 길 마다않고 찾아와 장병들을 위해 마음을 두드리는 강연을 해주셔서 군 선배장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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