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과 동국대학교 만해캠퍼스는 오는 27일 인제군청에서 인문도시 추진사업 업무협약식을 갖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순선 인제군수와 이종대 동국대 교수가 참석하여 인제군의 인문자산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업의 추진으로 지역 내 인문학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협의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2016년 인문도시 지원사업 추진 ▲인문학 대중화사업 참여 ▲지역사회 및 대학발전을 위한 인적 ․ 물적 ․ 문화적 교류강화 ▲인문학 관련 연구사업 진행 등이다.
한편 동국대 만해캠퍼스는 교육부가 공모하는 2016년 인문도시 지원사업에 신청할 예정이다.
인문도시 지원사업은 지역 내 인문 자산의 발굴 및 활용을 통해 지역 전체를 인문학의 효용과 가치가 높은 지역공동체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 선정되면 3년간 연간 1억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지역 내 인문자산과 연계한 강좌, 체험, 축제 등 다양한 인문학 행사를 추진하게 된다.
이순선 인제군수는“인문학을 기반으로 인간다운 삶 구현, 지역의 정체성 확립, 건전한 시민정신 배양 등 인문학적 가치를 충족하는 지역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제군이 인문도시로 선정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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