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공동주택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시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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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공동주택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시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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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역시 소재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현장 ⓒ뉴스타운

영천시는 20일 관내 225가구에 대상으로 60만원(설치비 75만원정도, 자부담 15만원)을 지원하여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를 돕기로 했다고 밝혔다.

태양광 미니 발전소가 설치되면 가정에서 냉장고 한 대가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일반 가정 전기사용량의 약 10%미만의 적은 양이지만 누진제를 한단계 낮추는 효과로 실제 체감하는 효과는 상당할 전망이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의 승인을 얻은 단지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관리사무소를 통해 지원자를 모집하고 자부담금을 수납키로 했다.

참여 가능한 아파트 단지는 남향으로 지어진 대단지 아파트이며 지역의 대부분의 단지가 해당되며 빌라 등에 거주하는 주민은 개별적(25가구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영천시는 행정운영경비와 직원의 해외선진지 견학 등으로 사용 가능한 상사업비를 반납하여 시범사업에 한하여 가구당 60만원까지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단지에 대해서는 ‘태양광 대여사업’과 연계추진을  유도해 투자비용없이(대여사업자 사업비 부담) 공동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앞서 영천시는 신재생에너지사업인 융복합사업 공모에서 전국 232개 지자체중 1위를 차지하여 33억 7천만원의 국비와 9억여원의 도비를 확보하여 공공기관 20개소, 동지역 118가구에 대하여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요금 1억5천만원과 가구당 전기료와 난방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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