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곰취 활용한 고부가가치 향토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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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곰취 활용한 고부가가치 향토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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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인제군 5대 명품중 하나인 곰취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는 가운데 곰취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인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인제 곰취 명품화 클러스터 사업이 올해 완료될 계획이다.

인제군은 지난해 인제곰취 명품화 클러스터사업 H/W분야 민간자본보조사업을 공모하여 보조사업자로 기린농업협동조합을 선정, 곰취 가공시설 및 판매장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기린농협은 곰취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수도권 홍보를 위해 서울 광진구에 농특산물 판매전시장(300㎡)을 구축하고 있으며, 오는 6월 준공할 예정이다.

또 기린면 기린로 34 일원에 가공공장(825㎡)과 가공설비를 구축하고, 곰취체험장(2,000㎡)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6월 가공시설 신축공사에 착공하여 9월 준공할 예정이다.

특히 기린농협이 보유하고 있는 두부공장, 레토르트 생산설비, 저온저장고, 건조설비 등 기존 유통시설과 신규 가공시설을 연계하여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한편 인제 곰취 명품화 클러스터 사업은 지난 2013년 농림축산식품부의 향토산업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인제군 부존자원인 곰취의 명품화 및 산업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중인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군은 사업단을 운영하고, 역걍강화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인제곰취·산채 아카데미 전문과 과정을 운영하는 한편, 연구개발을 통한 신제품 개발과 인제 곰취 명품화를 위한 홍보·마케팅을 추진했다.

인제군 관계자는“가공시설 구축사업을 조기 완료하여 1차 원물인 곰취의 유통에서 곰취의 가공과 상품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지역 고용효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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