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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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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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 실천하는 사람들.

^^^▲ 사랑의 쌀 전달식
ⓒ 뉴스타운 최도철^^^

남구 관교동 “사랑의 쌀” 전달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따듯한 정이 필요한 겨울 문턱으로 들어서고 있다. 여기 따듯한 사람들의 정겹고 따사로운 이야기가 있다.

남구청 나눔의 장터에 참가하여 기금을 마련한 관교동 통장 자율회(회장: 김 성순)는 소외된 이웃과 독거노인 등을 위한 백미 67포를 마련하여 10월31일 이들에게 배분토록 동장에게 전달했다.

매년 사랑의 행사를 마련하는 김 회장은 신비마을 신비아파트 아름다운 동네 만들기 모임을 운영하면서 공동체적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인물이기도하다. 마을폐품을 모으고 공병을 모아 팔아 매년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마을 효도 잔치와 이웃들을 위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행사를 계속하고 있다. 정이 메마르기 쉬운 도시생활 속에서 풋풋한 사람 냄새나는 이웃들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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