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장 새누리당 백경현 후보, 국회의원 후보 박창식 합동출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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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장 새누리당 백경현 후보, 국회의원 후보 박창식 합동출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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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원내대표 “밀어주고 끌어줘야 구리 발전할 것” 강조

▲ ⓒ뉴스타운

새누리당 백경현 구리시장 후보와 박창식 국회의원 후보가 지난 2일(토) 오후2시 장자호수공원에서 승리의 힘찬 출발을 위한 합동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은 유세지원을 위해 원유철 원내대표와 바둑황제 조훈현, 송희경 비례대표 1번, 신보라 청년비례대표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새누리당 관계자와 지지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날 열기와 분위기 고조를 위해 새누리유세지원단 알파원이 음악과 율동으로 지지자들에 인기를 끌었다.

유세에서 원유철 원내대표는 “사람 좋은 사람이 정치를 해야 한다” 며 “박창식 후보는 한류를 전파해 국가위상을 높인 분”이라며 “한류문화중심도시 경제도시로 우뚝 솟게 하려면 박창식을 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리시장 백경현 후보은 시에서 32년간 공직생활을 한 사람” 이라며 “시정은 연습이 없다” 며 “국회의원과 시장이 서로 밀고 끌어서 구리시를 대한민국의 심장도시로 만들어야 한다.” 며 “이번 선거엔 안보를 무시하고 경제를 외면한 야당을 심판해 달라” 고 주장했다.

신보라 청년비례대표 후보는 “청년일자리를 창조할 사람으로 문화부흥을 이룩할 분이 박 후보”라며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박 후보는 이날 새누리당 5대 핵심공약을 이행하지 못하면 1년 세비를 반납하기로 한 대한민국과의 계약'에 서명 행사도 진행했다.

구리시장 백 후보는 공약으로 토평동 100만평을 그린벨트 해제(24만4천평)하고, 사업문제점을 보완해 조속한 개발추진과 창조문화융합벨리로 1천만 관광객유치, 구리시를 예술의 메카가 되도록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의 구리이전 추진,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동구릉관광특구지정, 수변공원 K-POP 공연장 추진, 6호선 도매시장 사거리역 연장추진 등의 공약을 내세웠다.

박창식 국회의원 후보는 “별내선 복선전철로 빠른 개통, 구리선 확실한 추진, 별내선 BN4 출입구 동구릉까지 연장, 지하쇼핑센터 추진, 구리~세종고속도로착공 추진, 교육전문가로 교육환경개선과 문화예술로 지역경제 활성화, 동구릉 조선왕릉능제복원 등의 공약을 했다.

구리시는 새누리당 비례대표 의원인 박 후보와 선출직 현역인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경진 국민의당 후보와 경쟁하는 가운데 박 후보와 윤 후보가 박빙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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