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증후군 전문연구단지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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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증후군 전문연구단지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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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환경연구의 역할 할 종합연구동 28일 착공

^^^▲ 국립환경과학원^^^
새집증후군 전문연구단지가 설립 된다.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윤성규)은 이재용 환경부장관, 이경재 국회환경노동위원장 등 내외 귀빈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내환경종합 연구동 착공식을 지난10.28일 국립환경과학원 경내 현장에서 개최했다.

2006년 2 월에 완공될 전문연구단지는 지상 2층에 연면적 486평(1,608㎡)으로 건축비는 18.9억원(연구장비비 별도)이라고 국립환경과학원은 밝혔다.

그동안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새집증후군’ 문제는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국민적 관심사이자 환경 현안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그 원인이 되는 건축자재나 실내오염물질을 전문적으로 조사․분석 하고 해결방안을 연구․제시하기 위한 Infra가 전무하여 그간 본격 대응할 수 없었다.

이에 따라 국립환경과학원은 실내환경종합연구동을 신축키로 하고 금년 예산으로 확보해 건축설계를 마치고 착공하게 되었으며 이 연구동이 완공되면 건축자재 오염물질 방출시험을 위한 전문시설을 갖추어 수행하고 있는 일본 건재시험센타, 핀란드 VTT연구소, 덴마크 기술연구소 등 선진국 수준의 연구시설을 갖추게 된다.

실내환경종합연구동에는 건축자재가 방출하는 오염물질을 측정하는 챔버, 포름알데히드 분석장비, 휘발성유기화합물 분석장비 등 선진국 수준의 첨단 측정분석장비를 구비하게 된다.

설치될 첨단 측정분석장비는 건축자재 오염물질 방출시험 소형챔버 60개(이중 30개는 ‘06년말에 설치)와, 포름알데히드 분석장비 2대 벤젠, 톨루엔 등 휘발성유기화합물 분석장비 2대 라돈, 석면, 미생물 측정기 각 1대 등이다.

실내환경종합연구동이 신축되고 측정분석장비를 모두 갖추면 실내공기의 주 오염원인 건축자재를 년간 1,000개씩 오염물질 방출시험을 수행할 수 있으며, 석면, 라돈, 미생물 등의 실내오염물질도 정밀분석할 수 있게 된다.

국립환경과학원관계자는 신축될 실내종합연구동을 실내환경 연구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가 "새집증후군 등 실내환경오염으로 인한 건강 침해문제가 조기에 해결될 수 있도록 효과적인 대안을 연구․ 제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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