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TV연예' 종영, 전 MC 수영 "윤도현이 '한밤의 TV연예' MC 자리 꽂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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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TV연예' 종영, 전 MC 수영 "윤도현이 '한밤의 TV연예' MC 자리 꽂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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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TV연예' 종영 전 MC 수영 캐스팅 비화

▲ '한밤의 TV연예' 전 MC 수영 캐스팅 비화 (사진: SBS '힐링캠프-500인' 방송 캡쳐) ⓒ뉴스타운

'한밤의 TV연예'가 21년 만에 종영을 맞아 화제인 가운데 '한밤의 TV연예'의 MC였던 소녀시대 수영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5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는 YB 밴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YB 밴드 윤도현과 '한밤의 TV연예'를 진행하는 수영이 깜짝 게스트로 녹화장을 방문했다.

MC 김제동이 수영에게 "항간에는 '한밤의 TV연예' MC를 꽂아줬다는 말이 있다라"라고 묻자 수영은 '맞다. 난 정말 놀랐다"라고 밝혔다.

이에 윤도현은 "라디오 진행을 하는데 소녀시대 분들 중 나와 공동 DJ를 하는 콘셉트가 있었다. 그때 수영 씨가 같이 했는데 잘 하기도 하거니와 본인이 'MC를 해 보는 것이 꿈이다'라는 얘기를 들었다. 그래서 '한밤의 TV연예' 제작진에게 수영을 소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23일에는 SBS '한밤의 TV연예'의 마지막 회가 방송됐다. 이날 '한밤의 TV연예'에서 윤도현은 "다음 주에 허전할 것 같다. 그동안 너무 감사했다"라고 소감을 전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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