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티파니와 빅토리아 베컴이 만났다. 티파니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picegeneratio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빅토리아 베컴과 티파니의 모습을 담고 있다. 빅토리아 베컴은 블랙 수트에 머리를 묵고 도도한 표정을 유지하고 있다. 평소 스파이스걸스 팬이라고 밝힌 티파니는 눈을 감고 환하게 웃으며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빅토리아 베컴은은 팝그룹 스파이스걸스 멤버로 활동했으며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로 최근 내한해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론칭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 가운데 티파니와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와의 관계가 재조명되고 있다.
티파니와 제시카는 지난 2009년 케이블 위성 채널 아리랑TV 음악 프로그램 '팝스 인 서울'에 출연했다. 방송 도중 "아직 한 번도 언급한 적이 없다는 각자에 대한 첫인상을 이야기해보라"는 질문에서 제시카는 "수줍음이 많고 낯을 가리는 성격으로 처음에는 티파니를 피해 다녔다"는 에피소드를 밝혔다.
서로 너무 다른 성격을 가진 티파니와 제시카였지만, 티파니는 "이런 서로 180도 다른 성격 때문에 둘이 더 친하게 지내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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