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미나, "어린 애인, 입대 전까지만 만나려고 했었다" '넘나 솔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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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미나, "어린 애인, 입대 전까지만 만나려고 했었다" '넘나 솔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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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미나, "어린 류필립은 입대 전까지만"

▲ '복면가왕' 미나 (사진: 미나 공식사이트) 

가수 미나가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가 되자 미나의 지난 발언도 눈길을 끈다.

'복면가왕' 미나는 지난 2015년 8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17세 연하의 남자친구인 가수 류필립과 열애 중"이라며 "그는 현재 군복무 중이고 나는 곰신"이라는 사실을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복면가왕' 미나는 "미나가 고무신을 바꿔 신지 않고 남친을 기다리겠다고 선언했더라. 이제 남성팬들 사이에서 미나의 인기가 더욱 올라가겠다"는 기자의 말에 "격려를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로 입을 뗐다.

계속해서 미나는 "그런데 사실 남자친구가 군대를 가야한다는 걸 처음 알았을 땐 그를 기다리겠다는 생각까지는 못 했다. 입대 전까지 잠깐만 좋아하다 마음을 접으려고 했었다"는 깜짝 고백을 이어 갔다.

하지만 곧 미나는 "그런데 사람 마음이 뜻대로 되는 게 아니더라"며 "지금은 열심히 일을 하면서 남자친구를 기다릴 생각"이라고 말하며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일 방영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미나의 트레이드 마크인 긴 생머리와 세월에도 변함없는 탄탄한 몸매로 등장해 반가운 목소리를 들려줬다.

방송 이후 '복면가왕' 미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간만에 찾은 모국 무대에 대한 고취된 감정을 한껏 드러냈다.

'복면가왕' 미나는 중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와중에도 모국을 잊지 않고 국내 팬들과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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