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악성 루머에 강경 대응할 방침임을 밝히자 강소라의 지난 발언도 눈길을 끈다.
강소라는 지난 2015년 2월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강소라는 회사에서 상사에게 성차별적 발언을 듣거나 부당한 일을 당하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강소라는 "먼저 복싱 회원권을 끊을 것"이라면서 "그에 덧붙여 무에타이든 주짓수든 뭐 하나를 더 해야할 것 같다"고 말하며 강인한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21일 강소라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강소라를 둘러싼 악성 루머는 모두 날조된 것"이라며 "강소라는 악성 루머로 인해 명예가 실추됐고 여성으로서 큰 상처를 입었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강소라의 소속사 측은 "따라서 강소라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힌 악성 루머의 최초 유포자와 이를 확대 재생산하는 모든 행위자에게 강력한 법적 제재를 가하겠다"고 단호한 입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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