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UN 출신 김정훈이 '복면가왕' 꽃을 든 남자로 밝혀진 가운데 김정훈이 밝힌 UN 재결합에 대한 솔직한 인터뷰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김정훈은 지난 2014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90년대 가수들의 재결합이 부럽지 않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그렇진 않고 정말 좋다. god, 신화, H.O.T와 함께 활동하면서 나도 그들의 노래를 듣고 자랐다. 무대에서 봤을 때 나도 신기했다"고 말했다.
김정훈은 "우리도 거기에 한 배를 타서 뭘 하고 싶다기보다 그저 응원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정훈은 UN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 "지금 다시 해보자는 이야기는 누구도 먼저 꺼내지 않는다. UN 활동 당시 음악적으로 우리가 성숙한 아티스트였다기보다 대중의 인기를 받았던 것 같다"며 "노래가 아무리 좋고 많은 분들이 회상한다고 해도 우리가 그때처럼 그 노래를 부를 순 없을 것 같아 같이 하는 건 무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정훈은 2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쿨의 '올포유(All for you)'를 열창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