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이경이 드라마를 통해 화제가 되자 이이경의 지난 발언도 화두에 올랐다.
이이경은 지난 2015년 4월 가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이경 씨는 JTBC 드라마 '하녀들'에서 권력과 부를 지닌 부잣집 도령이었다. 실제로 이이경 씨 아버지도 LG 이노텍 사장이더라"는 기자의 말을 들었다.
이에 이이경은 "장르가 사극이라 지금과는 공감대가 멀게 느껴졌다. 극중 캐릭터가 양반 옷을 입고 하녀를 좋아하다보니 실제의 내 배경이 떠오르진 않았다"며 "그래서 오히려 연기하기 편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이이경은 "18세에 청주에서 노량진으로 와 검정고시와 수능을 준비했다.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해서 혼자 힘으로 생활했다. 지금도 방이동 먹자골목에 투룸을 얻어 살고 있다. 앞서 다니엘 형이 살던 집인데 형이 이사를 가면서 내게 넘겨줬다. 내 형편이 어려운 것을 알고 200만원 정도의 생활비도 보태줬지만 받지 않았다"며 끈질긴 생활력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한편 이이경은 지난 17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에서 자연재해에 의해 고통받는 모습을 그리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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