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뱀파이어 탐정'에 출연하는 배우 이준이 화제인 가운데, 아이돌 꼬리표를 언급한 사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준은 지난해 6월 SBS '풍문으로 들었소' 종영 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돌 꼬리표가 끝까지 함께 해도 상관없다"며 "굳이 연기하면서 가수 시절이 꼬리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이준은 "나는 어떤 역할을 해도 메소드처럼 빠진 적이 아직 없다. 내가 이렇게 28년을 살았는데 어떻게 한 번에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아직도 어려운 영역"이라며 "메소드 개념은 좀 더 깊게 공부해야 한다. 지금은 연기를 할 때 최대한 나를 빼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를 빗대지 않고 항상 다른 모습을 보여주려 한다"고 연기관을 밝혔다.
끝으로 이준은 "내가 잘하는 작품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하지 못하더라도 다양한 캐릭터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나와 맞지 않는 캐릭터가 완성되지 않아 욕을 먹을 수도 있고 실제로 그런 적도 있지만 그로 인해 배울 점이 많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준은 오는 27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OCN 새 드라마 '뱀파이어 탐정'에서 뱀파이어가 된 탐정 윤산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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